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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EB3 비숙련 안녕하세요, EB3 비숙련을 진행하고 있는 만 20세 남아의 엄마예요.
안녕하세요, EB3 비숙련을 진행하고 있는 만 20세 남아의 엄마예요. 투자이민 하기엔 어렵지만, 아이가 앞으로 미국 정착을 강력히 원해서 아이가 11학년 일 때 진행했어요. 현재 아이의 PD는 2024년 6월이고, 조만간 LC 승인이 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그런데 현재 문호는 2021년 7월에다가 거의 진전이 없더군요. 아이가 올 8월 대학을 가야 하는데, 미국 대학에 진학하여 F1으로 체류하며 기다리는 게 날지, 아니면 캐나다 대학에 진학하여 DS-260 신청하고 기다리는 게 날지 궁금합니다. 솔직히 진전이 거의 없는 걸 보고, 그냥 포기하는 게 나을까 고민도 되어요. 제가 생각했을 때는, 공부만 열심히 하면 앞으로 EB2나 EB3 숙련 이민 등으로 정착하는 길도 있을 것 같은데, 아이는 현재 취업시장 자체가 외국인에게 박해서 영주권 필요하다고 강경하게 말하네요. 미국 내에서 기다리게 되면 기약도 없고, 또 한국에 올 수도 없을 텐데 방학 동안은 아이가 미국 내에서 머물 곳도 마땅치 않아요. 또, 현 정부의 정책 등이 우려되기도 하고, 왜 F1으로 머물다가 비숙련을 신청했느냐며 거절당한 사례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캐나다 대학 진학하여 DS-260 신청하는 건 2016년의 AP/TP 사태가 염려되고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이쪽 분야에 문외한이고 무작정 업체랑 변호사 말만 듣기엔 확신이 서지 않아서 아래 질문 정리하여 도움 요청합니다. 1. 문호 진전이 더딘데 포기하는 게 나을지 2. 아니라면, 미국과 캐나다 중 어느 곳에서 문호를 기다리는 게 나을지 3. 미국이라면, 학부 대학을 다니며 F1 신분을 갖고 있다가 비숙련으로 일하는 게 가능한지 (고학력자가 비숙련을 하는 건 안 좋게 본다는 식의 글을 어디서 봤었어요) 4. 비숙련을 포기하고 대졸 후 EB2나 숙련으로 영주권을 신청하는 게 나은지 5. 미국에서 나올 수 없다면, 군대는 영주권이 나온 후 가야 할지
현재 미국 트럼프는 귀화시민권자 까지
조그만 트집만 잡히면 추방을 하고 있습니다.
영주권 문호를 닫고 현재 불체자 추방을
내세워 합법적인 영주권자라도 경범죄 정도의
매우 사소한 범법 사례만 있어도 추방 합니다.
만일 EB3 비숙련으로 영주권을 받았더라도
그 과정에서 한국에 이민업체와 미국 변호사인
브로커 사이에 농간(?)이 있었던가 고용주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고객인 이민자는 모릅니다.
이민국에서 비자와 영주권이 나왔고 시민권까지
받았더라도 철저히 뒤져서 30년 전에 일까지
트집을 잡아 추방 조치 하고 있는 중 입니다.
국내 이민업체들은 당장 고객들이 떨어져나가
폐업을 할 상황이니 절대 그런 일은 없다고
하겠고 일단 출국만 시키면 법적으로 책임이
없으니까 달콤한 말을 하겠지만요.
지금 말씀하신 5가지 모두 별 의미 없은
고민을 하고 계신 겁니다.
특히 미국 대학교 대학원에 보내 졸업 후
미국에서 취업을 하려고 했던 고학력자들은
된서리를 맞은 상태 입니다.
트럼프가 현재 취업으로 미국에 왔으면
일이 끝나고 돌아가야 하고 영주권을 주지
않는 방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트럼프는 철저한 반이민주의자로 단계적으로
이민문호를 막고 최대한 이민자를 추방하는
정책을 하고 있습니다.
정권이 바뀌면 모를까 지금은 안좋습니다.
아래 뉴스와 앞으로 미국의 이민 정책의
변화에 관해 늘 지켜보셔야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44xTCIth7fQ
https://www.youtube.com/watch?v=5WChnKTNR8Q
https://www.youtube.com/watch?v=nO5qmnbNCAs
https://www.youtube.com/watch?v=0pnMt0B8dQ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