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해는 대부분 심리적인 요인이나 습관성이 큽니다.

자기 몸에 상처를 내면서 죽지는 못하니 스트레스 해소와 잠깐에 우울감을 잊어버리기위해 하는 경우가 많고 패션자해라고 해서 내가 자해를 하면서 부모님이 슬퍼하거나 상처를 받으면서 위로감을 느끼거나 친구들이 걱정해주는 관심이 좋아서 하는 경우 그리고 습관성으로 안좋은 생각이 날때마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본인 몸이니까 지인지조 지인생 지가 조지겠다는 것이라 뭐라고는 못하겠지만 이왕이면 그런 사람들은 누군가가 뭐라고 하거나 말리는 것도 꼴보기 싫다고 느끼니 그냥 내비두거나 심리 치료라도 받아보라고 조심스럽게 말해보는것도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