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스킨케어 현재 스킨케어루틴을 그린티 스킨-> 그린티 세럼-> 비자 시카밤순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스킨케어루틴을 그린티 스킨-> 그린티 세럼-> 비자 시카밤순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최근 시카밤 가격이 너무 오른것 같아서 마지막단계에서 사용하는 로션을 바꾸려 하는데, 그린티 히알루로산 로션이나 비자 트러블 로션으로 변경해도 괜찮을까요? 둘다 성분은 비슷한가요?
안녕하세요~ 현재 스킨케어 루틴 마지막 단계인 비자 시카밤을 다른 로션으로 변경하려는 고민 중이신 질문자님.
저도 시카밤 가격 급등 이후 대체제 찾으시는 분들 상담 많이 해드려서, 상황 충분히 공감됩니다.
제 경험상 이렇게 비교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즉, 진정 + 수분 + 마무리 보습이 핵심 목적입니다.
2. 후보 제품 비교: ‘그린티 히알루로산 로션 vs 비자 트러블 로션’
비자오일 + 판테놀 + 살리실산 → 진정·피지케어
3. 성분은 완전히 같진 않지만 ‘역할’은 비슷하게 대체 가능
시카밤은 센텔라 성분 중심의 진정/장벽 회복 제품인데,
비자 트러블 로션은 여드름이나 피지 트러블 관리에 좀 더 특화되어 있고,
그린티 히알루로산 로션은 수분 유지에 중점을 둡니다.
따라서, 어떤 목적이 더 중요한지에 따라 선택하면 좋습니다:
진정·트러블 케어 우선이면 → 비자 트러블 로션
수분 유지·촉촉한 마무리 원하면 → 그린티 히알루로산 로션
결론적으로, 두 제품 모두 시카밤 대체용으로 루틴에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피부가 당기고 수분이 더 필요한 타입이면 그린티 히알루로산 쪽이 더 적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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