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꿈이 잘맞는편인데 아버지가 돌아가신지40년이 넘었습니다 이번꿈에 아빠가 집에서 누워있는데 살아계실때보다 체구가 많이작아지신상태였다고합니다누워서 아빠가 노래를하셨다고합니다 배호노래 제목은모르겠다고하셔서 어떤노래인지는모르는데 배호랑 똑같이 엄청 잘불렀다고합니다엄마는듣다 엄마배위에 제가 안겨있어서 눕혔다고합니다제가40이 넘었는데 꿈에서는 애기로 나왔고 아빠가 제가 이뻐서 어쩔줄 몰라했다고합니다그렇게 엄마는꿈에서 깨고 3일뒤에 아빠가 꿈에 또 나왔는데이번에는 엄마가 시어른을 모시고 시집살이를 몇년하는꿈이였다고합니다 아빠는 몇년동안 따로 돈벌어서 내려왔는데 엄마느낌에 돈을 많이 못벌어온것같아서 이럴바에는 이혼하고 혼자사는게 나을것같다고 엄마가 화를 냈다고하는데 아빠가 엄마꿈에 잘 안나왔었는데 자꾸 나오는게 좋은 의미일까요? 아니면 저희가 뭘 조심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