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친하게지내던 여자 이성이 있는데 작년에 서로 마음이 안맞아서 연락하지말라고 했다가 연락이 끊겼다가 가끔 제가 문자합니다새해에 새해복 많이받으라는둥 제가 보냈었구요 항상 문자 보내면 답장 없다가한 3 개월 뒤 쯤에 갑자기 전화 오거나 그제서야문자 답장 오거나 합니다전화로 막 갑자기 뜬금 없이 고민? 연애? 상담하고 자기가 저희동네에 이번주에 갈수도 있는데 상황 보고 만나자 라는둥… 뭐 여하튼 늘 이런식 이였던거 같습니다 만나진 않았어요 그리고 제가 이번에 그 이성분이 생일 이길래 생일 축하한다고 하고 생일선물 기프티콘 보냈었구답장 없길래 그러려니하고있다가 한 일주일 뒤에 또 보내고 여러통 보냈습니다 내용은 답장없는건 알겠는데 이런식으로 라도 연락 하는게 싫으면 하지말라고 하면 내가 안하지 않겠냐 라는둥.. 늘 문자 보내면 2개월 뒤에 항상 잊을만하면 불쑥 전화 하고 좀 아닌거 같다 라는식으로 제가 보냈었구요 뭐 여하튼 답은 없네요 이거 스토킹 인가요? 관련태그: 성폭력/강제추행 등, 형사일반/기타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