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오면 천장이 젖습니다. 리모델링 한 집이며 새로꾸민집 천장이 젖고 곰팡이와 얼룩으로 천장은 이미 난리당연히 윗집 코킹문제인지 알고 (코킹이 많이 낡음) 관리사무소에서 알려주더군요. 윗집과 대립하여 질질끌어 거진 3년만에 윗집에서 자기집 코킹을 해주었습니다. 비오기를 기다리며 비가많이오더군요 오늘....그런대 비가 또 뚝뚝 떨어집니다. 이전에 관리사무소에 외벽 크랙도있으니 해결해달라고도 분명말했는데 관리사무소도 이건 분명 윗집 코킹문제다 라고 크랙은 안해주더군요....사진과같이 크랙이 심한대. 관리사무소에 보험같은거 해놓지않나요? 관리비 내고 사는 입주민이 이렇게 피해를 보고살고있는데ㅠ 윗집도 말이안통해서 3년동안 겨우해주었는데 관리사무소도 관리과장이라는 사람이 말이안통해요. ㅠ리모델링을 해서 외벽이 크랙이생긴거다 뭐 이런소리만하고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얻고자 글올립니다. 물새는거 잡으면 곰팡이 천장얼룩 싹다 고칠계획이구요. 그걸도 당연 청구할꺼구요 ㅠ 사람들이 나이가 어리다고 무시하는지. 동대표한대 말해야한다?뭐이런거 조언좀 주세요. 사진상 크랙에 까만 덧칠한건 윗집이 말이안통할때 저희가 윗집 코킹쏴주었는데 그때 작업하신 사장님이 외벽에도 작업을 조금해주었고 작업은 실내에서 덧방작업 그후 10개월정도 비가 안샜고 그후에또새길래 크랙이야기를 했다가 윗집 코킹 작업을 덧방작업에다. 코킹이 다떠있다 라고 관리사무소에서 말을하여 윗집에서 이번에 자기집은 코킹작업을 해줌 덧방작업도아니고 로프작업 10개월정도 괜찮았던게 외벽크랙에 작업을 조금해준게 비가 안샛던거같더라구요. 조언좀 해주세요. 관리사무소에서 어떻게 말을해야할지 말이안통하면 어떻게해야할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