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49 [익명]

거절 못하는 애인 애인이 계약직으로 직장에서 일할때 직장 유부남상사가 곧 이혼할거니까 기다려달라.. 그

애인이 계약직으로 직장에서 일할때 직장 유부남상사가 곧 이혼할거니까 기다려달라.. 그 사람이 성적인 대화도 하고 그랬더라구요? 근데 여친은 강력하게 거절을 못하고 답답하게 얘기하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다른 유부남 상사도 설렌다 이런 표현 쓰며ᆞ서 호감 표현을 하더라구요?어떻게 행동했길래 그런걸까요? 이성에 대해 선을 못 그어요 제 여친을 못믿겠어요. 직장에서 만난 남자랑 단 둘이 게임도하고요. 게임 같이 하자고 여친이 약속도 잡아요. 제가 속좁은걸까요?

님이 애인이 아니고 남사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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