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살된 사회초년생인데 사장님이 친하지도 않은데 어깨동무를하고 어깨를 잡고 손잡고 그러는데 솔직히 좀많이 불편하고 기분이 나쁘거든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건가요? 원래 사장님이 알바생한테 스킨십을 하고 그러나요? 다른 알바생한테도 그러면 아 그냥 성격이 그러신 분이구나 하고 넘길텐데 같이 일하는 베트남 언니랑 다른분들 한테는 안그래서 기분이 좀 더러워요 ㅠㅠ

강제추행으로 고소까지 가능한 사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