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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입국 주류 반입 두명이서 일본 여행 후 방콕으로 입국하려합니다.일본 돈키호테에서 720ml 주류 두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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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이서 일본 여행 후 방콕으로 입국하려합니다.일본 돈키호테에서 720ml 주류 두병을 샀는데 포장을 한봉투에 두 병을 같이 담아주셨어요ㅠㅠㅠ봉투를 뜯으면 면세가 안되고….방콕 입국은 인당 1병만 된다고 들었는데…항공사 직원분께 수하물 맡기면서 여쭤보니 괜찮다고 하셔서 일단 캐리어 하나에 술 두병이 담김 봉투를 넣었습니다.수완나품 공항에서 괜찮을까요??자진신고 해야하나요??
방콕 수완나품 공항의 주류 반입 규정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태국 입국 시 주류 반입 규정
1인당 최대 1리터(1000ml)까지만 허용: 주류는 종류와 상관없이 한 사람당 1리터를 넘길 수 없습니다.
두 분이 함께 여행하는 경우라도, 한 병씩 각각의 캐리어에 나누어 담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현재 상황 점검
한 봉투에 두 병(720ml×2) → 용량이 1.44리터로 태국 규정 초과
수하물에 담긴 상태 → 보안 검색 시 걸릴 가능성 있음
대응 방법
자진 신고 권장
만약 검색 과정에서 주류 초과분이 발견되면, 자진 신고 시에는 과태료가 덜 부과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미신고 시 발견되면:
압수 +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태국의 주류 규제는 엄격하기 때문에 미리 안전하게 자진 신고하는 것이 좋습니다.
권장 팁
공항 입국 시 ‘Nothing to Declare’(신고할 물품 없음) 대신, ‘Goods to Declare’(신고할 물품 있음) 쪽으로 입국해 신고하세요.
실제 사례에 따르면, 자진 신고 시 주류 한 병은 허용되고, 나머지는 세금을 지불하거나 일부 압수될 수 있습니다.
안전한 선택: 입국 시 주류 규정을 준수하거나 과태료에 대비해 자진 신고를 준비하세요.
진심을 다해 도움을 드리고자 작성한 답변입니다.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언제든 궁금하신 점이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채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