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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업주부되서 무시 당하는 삶 살고 싶지 않으면 결혼 안하는 게 답이죠?평생 번듯한 직장 가지고 멋있는 여자로 살고
결혼 안하는 게 답이죠?평생 번듯한 직장 가지고 멋있는 여자로 살고 싶어요제가 꿈이 공무원인데 육아휴직이 1년 6개월인가밖에 안되더라고요? 결혼하면 남편도 직장이 있어서 애 볼 시간 없을건데 1년 6개월이면 아기 돌보기 너무 적은 시간이잖아요
결혼 후에도 자신의 꿈을 지킬 수 있어요! 육아와 일을 잘 조화시키는 방법도 많답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지만 다양한 가능성을 생각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