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3년도 쯤에ㅜ압구정쪽에서 친구와ㅜ함께 연애 사주를 보러 갔었는데 딱딱 맞았단 말이죠? 그래서 그냥 때려 맞추신건지.. 아님 그걸 듣고 제가 어?! 해서 노력을 해서 사귀게 된건지.. 궁금합니다.. 학업쪽.. 막 대학 진로 이런것도 물어보면 어떤식으로 답 해주시나요?
사주는 종교가 아니라, 학문입니다.
사주는 신점과 달라서
무당이라도 사주는 배워야만 알 수가 있습니다.
믿고 안믿고는 님의 선택 입니다.
맞추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주를 통한 알게된 나의 기질을 어떻게 활용을 해야하는지에 대하여 생각을 해보심이 현명한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