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은 넓은데 생각보다 회사도 없고 12시 13시면 회사원들이 식당 나와 먹어야 하는데 그런 인파도 적더라구요? 중미 양천향교 김포공항 다 다녀왔죠.마곡나루도 회사 건물은 많은데 회사 자체에 있는 분들은 적단 느낌 들고요.그리고 동네 자체가 공터도 많은 느낌?을지로,명동,종로랑은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어요.거긴 딱 회사들 많고 실제로 안에 있는 직원들도 많잖아요?
그 동네는 공장이나 연구단지도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사무실 직원보다 출퇴근 시간이 조금 다를 수도 있어요
한적한 분위기라 여유로워 보이는 걸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