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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미사 미사가 제2의 키라혐의로 감금됐을때 소유권 포기로 기억이 사라지잖아요. 근데 그
미사가 제2의 키라혐의로 감금됐을때 소유권 포기로 기억이 사라지잖아요. 근데 그 전에 제2의 키라 혐의로 감금됐다는 사실을 아는 상태였는데 왜 그걸 알고있던 기억까지 사라진건가요? 실제로 스토커가 감금한걸로 착각하던데. 얘만 두고는 이해가 가는데 그 다음 라이토가 감금되고 소유권 포기로 똑같이 기억을 잃었을땐 자기가 키라혐의로 감금됐다는 사실은 알고있던데요.. 그래서 자기는 키라 아니라고 주장하고.. 둘이 뭐가 다른거죠?
'데스노트 사용법' 그리고 '데스노트 쓰던 기억' 전체가 날아가는 거니까. 키라가 뭔지에 대한 정보, 지금 키라 국제수사중인 것
등은 날아가는 대상이 아닙니다
미사는 '데스노트 잔뜩 써서 키라 도와줘야지~'하다가 잡혔는데
'데스노트 쓰던 기억'이 날아갔으니 보통 연예인인 상태니까
갇히자 마자 자연스럽게 '스토커?' 라고 생각한거고
라이토는 경찰 아들이고 L이랑 어울려 다니고 있던 기억이 있으니까
'키라 수사본부가 나를?' 이라고 생각하는게 자연스럽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