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마일리지 업그레이드 vs 일반석 여행날짜까지 7~8만 마일리지를 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럴경우, 평수기
대한항공 마일리지 업그레이드 vs 일반석 여행날짜까지 7~8만 마일리지를 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럴경우, 평수기
여행날짜까지 7~8만 마일리지를 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럴경우, 평수기 기준 발리 일반석 왕복 (4만*2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아니면 발리 일반석-> 프레스티지석 업그레이드(3만5천*2인)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처음에는 공짜로 발리비행기 타보자했는데, 또 이럴때 프레스티지석을 한번 타봐야하나 싶기도하네요.참고로, 유럽을 일반석으로 왕복 다녀온 경험이 있습니다.

업그레이드 가능한 일반석 자체가 비싸서 매우 비효율적입니다.
항공권도 비싼데 마일리지까지 소진해야해서 지극히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게 유리한 경우는 오직 출장으로 회사에서 일반석 항공권은 구매해주는데
개인적으로 쌓인 마일리지는 넘쳐나는 사람밖에 없습니다.
항공권도 자기가 구매해야하는 사람한테는 매우 비효율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