て형+ている 헷갈려서 書いている。 쓰고 있어書いててる。 쓰고 있어 로 해석 되는데 이 て+ている의
書いている。 쓰고 있어書いててる。 쓰고 있어 로 해석 되는데 이 て+ている의 뉘앙스? 가 헷갈려요..쉽게 알려주세요 ㅠㅠ
자기 마음이기 때문에 가끔은 이론에서 없는 표현을 쓰기 마련이기 때문에
" 회화체 " (내적 친밀감이 있는 상대한테 쓰는 가벼운 대화체 표현) 입니다.
저렇게 てる 형태로 해서 많이들 대화를 한다는 것이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요즘은 문법 파괴해서 많이들 얘기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