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레어 항히민 다 효과도 옶는데 왜 쓰는지도 모르겠고 대학병원 가니 의사는 드물다는데 인터넷 통계로는 자꾸 흔하다니 뭐라니 거리네요 만성 특발성으로 치면 꽤 희귀한편 아닌가요? 원인도 못 밝히고 치료도 안되는데 자꾸 인터넷은 완치완치 거려서 답답하네요 대체 뭐가 맞는 건가요? 제대로 몸 따가운 증상만 가려서 진단하면 희귀까진 아니여도 드문거 같은데 주변에서 살면서 들어본 적도 없는 병 같아서요 의사들은 잘 모르니까 그냥 몸빨개지고 하면 콜린성 두드러기 라는데 진짜 몸 따가운 고통을 못 느꺄서 그런거 아닌가 싶네요 땀나는거 대신 몸도 따가운게 콜린성인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