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는데 제가 제베원 성한빈 님과 같이 수영장을 가려고 했거든요 근데 어떤 노숙자?같은 처음보는 사람이 저희 둘을 칼로 찌르려하고 막 죽일 것처럼 굴었는데요 잘 기억은 안 나는데 뭔가 제가 오른다리 허벅지쪽에 칼에 찔린 거 같은데 아프진않았고 칼에 피가 묻어있던 거 같긴했어요 그리고 그 뒤로 한빈님이랑 저랑 같이 그 노숙자한테 엄청 쫓기는데 주변 애들이 그 노숙자를 막아주고 결국엔 수영장에 도착해요 근데 수영장에 들어가려면 티켓?이 필요한데 누가 티켓을 다 찢어놔서 결국에 저는 못 들어가 망연자실을 해요. 이 꿈 해몽이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