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3 사이에 카카페에서 봤던것같은데 현대 로맨스였어요..! 너무 옛날이다보니 진짜 기억나는게 한정적인데 너무 재미있었거든요ㅠㅠ 그 남주여주가 부부..?이긴 했던것같아요 같이 살았었거든요. 제일 기억나는게 시어머니가 여주가 호텔방?에 혼자있을때 와인을 여주한테 부엇던가 때렸던가 했던 기억이 나욤.. (남주흑발입니다!! 여주는 갈색인가 좀 진한분홍인가… 기억이 잘 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