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직 22살밖에 안된 청년입니다. 불과 반년전까지만해도 정치에는 정말 관심없었어요. 부끄러운일이죠..그런데 이번 대선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껴 제대로 관심을 갖기위해 뉴스, 유튜브 다 찾아봤어요.그런데 우리나라의 새로운 대통령은 아무리보아도 지금 미국 등 다양한 나라들로부터 환영받지 못하고있는거 같아요. 유튜브 좀만 찾아봐도 알 수 있을정도로요..물론 공산국가인 중국은 좋아하는것 같지만요.아무튼 제가 하고싶은얘기는 이게아니라 지금 노란봉투법도 통과됐다고하고..그리고 언론개혁이니뭐니 하면서 통제를 하고있잖아요? 이게 민주주의가 맞나요..? 집회도 하루에도 몇번은 보는거 같은데 왜 뉴스는 전혀 안나오죠..?일부 좌파들은 미국으로부터 벗어나서 혼자 일어나야한다라고 얘기하는데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의 주권이 국권이 미국에 있나요..? 도대체 왜 그렇게 생각하는건지도 모르겠고 당선된지 불과 3개월도 채 안됐는데 해놓은 짓거리 좀 보세요...진짜 걱정이 많습미다.퇴직금도 연금으로 바꾼다면서요..? 왜 내 돈을 지들이 뭔데 지들 쪼대로 이랬다저랬다 하는거죠..?만약 이대로 임기 다 채우다가는 그 전에 나라가 파산하고 다른 나라에 넘어갈 것 같습니다.저만 걱정하는건가요? 제가 너무 과하게 생각하는걸까요? 그리고 정말정말 만에하나 중국에 삼켜지거나 하면 그때가서는 이민도 못가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