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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너무 어린데 너무 지쳤어요 중1 정도구요 6학년때 지인한테 씨게 배신당하고 트라우마까지 생겨 학교등교도 어려워지고
중1 정도구요 6학년때 지인한테 씨게 배신당하고 트라우마까지 생겨 학교등교도 어려워지고 그렇다고 조퇴도 눈치보여서 못하고있고 (딱 1번 조퇴) 그냥 어릴때부터 스트레스 쉽게 받았던것 같고 시도조차도 안하고 살고있어요 댄서가 꿈이기에 꿈만 향해 나아가고있고 다른건 다 포기해버린것같아요그냥 엄마 아빠 언니 힘들게 하고싶지 않은데 저도 모르게 짜증을 내고 화를내고 욕을 하더라구요그냥 요즘 사회가 미워요아이들 꿈을 망치고 공부만 시키게 하는 사회가요각자 꿈이 있으면 더좋을텐데 꿈이 있는 애들이 드물어지니까요정신과 가서 상담 받고싶은데도 못하겠어요그냥 죽는게나을것같아서
엄빠한테 춤학원 등록해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댄서는 공부 못해도 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