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g
i
회원가입시 광고가 제거 됩니다
은행 동전 환전 은행 가서 20만원을 엔화로 환전하려고 하는데, 환율 적용하면 딱 2만엔
은행 가서 20만원을 엔화로 환전하려고 하는데, 환율 적용하면 딱 2만엔 이렇게 안 맞아 떨어지잖아요  그럼 나머지는 동전으로 주는 건가요? 아니면 2만엔으로 딱 맞게 환전해주고, 저한테 거스름돈을 주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네이버정식등록업체 지식iN 소액결제, 콘텐츠이용료(정보이용료), 상품권 등
업계 1위 상담사 레온페이 답변 드리겠습니다.
은행에서 20만원을 엔화로 환전할 때, 환율과 수수료가 적용되어 정확히 2만엔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은행은 환전 고객 요청에 따라 엔화 지폐 중심으로 환전해줍니다.
예를 들어 19,700엔처럼 지폐로만 지급이 될 수 있고, 남는 금액(원화)을 고객에게 거스름돈으로 돌려줍니다.
소수 금액(잔여 원화)만큼 엔화 동전을 받을 수도 있는데, 한국 은행은 엔화 동전(특히 500엔, 100엔 등) 수량이 충분할 때만 지급하며, 대부분 지폐 위주로 맞춰줍니다.
만약 본인이 꼭 '딱 2만엔'을 원하면, 추가로 원화를 내서 맞추거나, 반대로 더 적은 원화 금액으로 원하는 엔화 금액에 맞출 수도 있습니다.
즉,
대부분의 경우, 엔화 지폐 위주 지급 + 남는 원화는 거스름돈으로 환급.
엔화 동전 지급은 제한적이므로, 특별히 요청하지 않으면 동전 없이 지폐로 환전되며, 부족분 또는 잉여분은 원화로 처리됩니다.
실무적으로는 **"딱 2만엔 맞추기"**보다는, 환전 금액과 환율에 따라 '최대 지폐 단위'로 엔화를 받고, 남은 원화는 거스름돈으로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