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에 친구가 한 명 붙어는데요 그 친구가 작년부터 친하게? 지냈던 사이여서 좋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같은 반으로 붙어보니까 너무 이기적인 것 같아요 저랑 걔는 반에서 친구가 서로 1명씩 밖에 없거든요 근데 생결이나 현체 같은걸로 자주 빠져서 제가 친구를 한 명더 사귀려고 했는데 이미 무리가 다 형성되어서 어쩔 수 없이 걍 반에서 조용히 있어요 근데 가끔 꾀병으로 빠져요 근데 가기 전이나 현체 몇일 전부터 자긴 현체간다 집간다 하면서 저보고 친구 없이 어떡하냐는거에요 근데 그게 다른애들이랑 하던 장난보다는 일부러 긁으려고 하는 것 같아서 짜증나요 자기도 반에 친구 없어서 저랑 다녀놓고 어이가 없습니다 한 두 번도 아니고 학교 빠질 때 마다 그래요 그리고 제가 그 친구보다 공부를 좀 잘해요 근데 저번 기말은 저보다 2개 정도 높게 나왔는데 그런것도 기가 이런 과목이거든요? 제가 공부를 솔까 그렇게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걍 시험 직후에 내가 더 높다! 이러고 끝내는 편인데 그 친구는 뜬금없이 그 몇개 높은걸로 자꾸 자기가 더 높다고 시험 끝나고 한 2주 뒤까지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제가 가끔 다른학교 친구랑 통화를 해요 근데 저번에 어쩌구 저쩌구 얘기를 하다가 걔가 갑자기 저랑 통화하던 친구는 초등학교 친구들 밖에 못 봤다 하면서 갑자기 친구 없다고 꼽주는 거에요 그래서 제가 너도 친구 없잖아 라고 받아치면 자기는 없는게 아니라 안 만드는 거랍니다 근데 그 친구가 그런 이기적인 면만 빼면 친숙하고 괜찮은 친군데 반에서 걔 뒷담까는걸 제가 들어서 그런지 계속 이런 안 좋은 면만 요즘 너무 보여요 근데 약간 뭐 불편하다고 말은 못하는 성격이라 손절할까 고민인데 수학여행도 가야돼서 너무 고민돼요ㅠㅠ 걍 새 친구를 사귈지 어떨지랑 사귀지 않으면 어떻게 해야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