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19살이고 제 오빠는 지금 23살입니다.3년 전쯤에 크게 싸우고 지금까지 한 집에 살면서도 한 마디도 안하고 삽니다.3년 전에 제가 드라마 본방송으로 보고 있는데 갑자기 와서 비키라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안된다 드라마 봐야한다 하고 거절했습니다. 그러더니 잠깐만 확인만 하고 리모컨을 다시 주겠다 했습니다. 그래서 마침 광고 중이기도 하고 짐깐이라니까 리모컨을 건넸죠. 그런데 3분?이 지나도 안 주는 겁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 말이 격해지고 싸우게 되었습니다. 그때 부모님이 해외여행을 가계셔서 말릴 사람이 없어서 평소보다 더 격하게 싸우게 되었습니다.오빠가 그때 성적? 호기심이 많을 때니까 그때쯤 제 가슴에 집착하면서 좀 만지고 그랬거든요? 그게 좀 불쾌했지만 싸우기 싫어서 꾹 참았는데, 그때 갑자기 화가나서 제가 변태 ㅅㄲ냐고 쓰레기 ㅅㄲ냐고 막 막말을 퍼부었습니다.원래 자주 싸워도 하루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친해졌는데오빠가 많이 기분이 상했는지 그 다음부턴 말이 없었고 저도 굳이 말을 붙이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3년 반이 지났습니다. 그동안 화해할 마음이 없었는데 이젠 화해도 하고 싶고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엄마, 아빠도 이젠 화해하라는 말도 합니다. 오빤 밤낮이 바뀌어서 밤사람(?)이고 전 일찍 대학 가서 곧 개학이라 바쁜데 빨리 해결하고 싶어요.어떻게 화해하면 좋을까요? 오빠 번호도 없어서 문자 보낼 수도 없고 엄빠한테 부탁해서 얻었다 하더라도 걍 무시할 거 같은데…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