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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다처와 독처 하나님께서 독처하는 것을 좋아하실까? 싫어하실까?​하나님은 독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신다. 내가
하나님께서 독처하는 것을 좋아하실까? 싫어하실까?​하나님은 독처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신다. 내가 어렸을 때 우리 집은 대가족이었다. 할아버지는 기와집을 새로 지어 놓고 돌아가셔서 모습은 못 봤지만 할머니와 큰어머니가 과부로 함께 살고 계셨다. 또 부모님과 7남매가 함께 살았다. 부창부수라더니, 아버지의 권세가 하늘을 찔렀다. 유교 집안에서 여자는 숨죽이며 입 꽉 다물고 찍소리도 못 낸다. 어머니는 시집와서 신문을 보지 못해 불만족스러운 부분도 있었지만 할머니와 큰어머니가 워낙 기가 센 분들이라 입 다물고 참고 살았다. 우리 집이 자손이 귀한 집안인데 어머니가 시집오자마자 아들을 순산하여 경사가 났다.​자손이 귀한 집안에서 자녀를 쑥쑥 잘 낳으면 갑 중의 갑이 되는 것이다. 큰아버지는 결혼을 하고 자식도 없이 30세도 안 되어 돌아가셨다. 지관이 풍수지리에 좋다는 십오 리 밖에 있는 산을 사서 거기에 모셨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좋은 묏자리를 사서 약 삼십 리 밖에 묘를 썼다. 산세가 가파르고 높아서 추석이나 한식 때는 꼭 제사를 드리러 갔는데 너무 힘들었던 기억이 있다. 설날, 단오, 추석, 한식은 4대 명절인데 추석과 한식 때만 묘지를 찾은 것은 한식은 봄이고 추석은 가을이라 날씨가 좋고 오곡이 풍성했기 때문이다.​베트남 갔을 때 가게에 들어가면 예외 없이 구석구석에 조상을 모시는 우상의 소굴이라는 것을 알았다. 사도 바울은 우상의 도시 아덴을 교회로 싹 바꿔 기독교 국가로 만들어 버렸다. 선교에서 바울보다 위대한 분은 없다. 베트남은 공산주의라 선교는 어림도 없고 교회는 전멸되다시피 했다. 추석과 한식 때 우리는 묘지를 찾았고 제사는 증조와 고조까지 지내다 보니 일 년에 열 번 이상 지냈다. 한마디로 우상에게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인데 귀신을 섬겼다는 뜻이다. 귀신에게 제사하는 것은 우리가 조상 귀신한테 지극 정성을 드렸으니 우리 가정에 액운을 물리치고 건강하게 잘 살게 복 달라고 비는 의식이다.​그건 기독교인들도 비슷하다. 예수 믿으면 복 받고 일이 잘되고 장수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죽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역사적으로 기록에 의하면 삼위일체를 부정하다 황제에게 파문당해 타지로 쫓겨나 귀양 갔던 아리우스는 절치부심하여 다시 박탈되었던 성직을 회복하고 황제를 만나기로 했지만 창자가 꼬여 배 밖으로 나와 죽었다고 한다. 그래서 후대에 전하는 말은 삼위일체를 부인하면 저주받아 죽는다면서 삼위일체를 반대하면 무슨 벌을 받는 것으로 귀결시켜서 그 후로는 찍소리도 못하고 삼위일체라는 거짓 신을 신봉하고 있다. 그만큼 기독교는 세뇌된 거짓 종교로 변질되었다는 것이다.​사람이 죽는 것은 당연한데 창자가 꼬여 죽든지 터져서 죽든지 무슨 병에 걸려 죽든지 다 죽는다. 아리우스가 창자가 꼬여 죽었지만, 그렇다면 아타나시우스나 콘스탄티누스는 안 죽었을까? 아리우스를 저주받아 죽었다고 정죄하던 신학자들도 다 죽었다. 죽는다는 것은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는 운명인데 누가 좀 끔찍하게 죽었다고 저주를 받았다느니 벌을 받았다느니 그런 소리를 하면 안 된다. 그런 소리 하는 사람 자신과 자기 주변의 식구들도 곧 죽는 걸 목격하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무슨 병으로 죽었는가가 중요하지 않다. 죽을 때는 정상이 아닌 상태가 되어야 죽는 것이다.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사고나 살인당하지 않는 한 죽지 않는다.​나는 죽는 사람의 임종하는 모습을 많이 보지는 못했지만 큰어머니는 아주 건강하신 분이셨다. 그런데 어느 날부턴가 지린내가 나기 시작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오줌소태가 생겨서 화장실에 가기 전에 오줌을 속옷에 지리는 병이었다. 과부로 50여 년을 사셨으니 병이 날 만도 하셨다. 그걸 어린 나와 누나는 이해하지 못해서 큰어머니를 구박했다. 어느 날은 치마에 똥덩어리를 달고 방으로 들어와서 똥 냄새가 진동했다. 기겁을 해서 겨우 털어내 치웠던 적도 있었다. 그런 큰어머니가 좋을 수가 없어서 죽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어느 날 계단에 오르다가 어지러워 쓰러지면서 돌에 머리를 부딪쳐서 말 한마디 못하시고 이틀간 누워 계시다 돌아가셨다. 지금도 그 무례한 죄를 회개하고 있다.​기독교는 개인주의가 아니다. 공동체주의이다. 성경에는 예수님을 머리로 교회는 지체로 일체라고 말씀하신다. 가정은 남편을 머리로 아내는 지체라고 한다. 마치 동물의 세계에도 한 마리 수놈이 머리라면 나머지 암놈들과 새끼들은 지체가 되는 것과 같다. 하나님과 예수님의 관계도 머리와 몸의 관계이다. 예수님과 성령의 관계도 머리와 몸의 관계다. 머리는 반드시 하나지만 지체는 하나가 아니다. 지체는 하나일 수도 있지만 반드시 하나여야만 되는 것이 아니다. 야곱은 네 명의 아내를 거느리고 12명의 자녀를 낳았다. 지체가 많았다. 하나님께서는 새 예루살렘 성에 12지파의 이름을 기록하셨다.​요한계시록 21장​그 도시에는 높고 큰 성벽이 있고, 거기에는 열두 대문이 달려 있었습니다. 그 열두 대문에는 열두 천사가 지키고 있고,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 적혀 있었습니다.​하나님께서 12지파를 인정하신 것은 야곱의 네 아내들도 인정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성경은 일부다처에 대해서는 관대하다. 기독교인들은 일부다처에 대해서 정죄하지만 하나님은 일부일처가 원래 주님의 의도였지만 일부일처가 힘들기 때문에 나중에는 일부다처도 인정하셨다. 물론 십계명은 돌판에 새겨서 절대 지킬 것을 명하셨지만 결혼에 관해서는 일부일처가 아니면 절대 안 된다는 식은 아니시다. 유산 상속에서도 슬로브핫의 딸들에게 상속할 것을 모세는 허락한다. 사실 일부다처도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모세가 허락한 것인데 그것을 하나님이 인정하신 것이다.​성경에 보면 가장 불쌍한 사람이 고아와 과부라고 인정하시고 고아와 과부를 우선적으로 구제할 것을 말씀하신다. 남자는 장가를 못 가거나 사별하여 마누라가 없으면 무시당하므로 하루속히 장가 가는 게 좋다. 여자가 없으면 손발이 없는 것과 같다. 손이 두 개 발이 두 개이듯이 지체가 많을수록 더 좋다. 그래서 집에 들어오면 반겨 주는 사람이 있고 항상 가정에서 왁자지껄한 모습을 보는 것을 선호하지만 영적 사업(전도)을 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독신도 선호한다. 나의 아버지같이 죽을 때까지 여자를 따라다니는 것은 싫어한다.​엘런000는 돈으로 여자를 유혹하여 여러 아이를 낳아 양육하지만 나는 돈보다는 사랑의 힘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사랑은 어떠한 힘보다 강하기 때문에 다 뚫고 나갈 수가 있다. 재산이 많아 진수성찬 차려 놓고 다투는 것보다 사랑하며 사는 게 훨씬 좋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사랑의 힘으로 천국을 이끌어 가신다. 하늘나라에는 부부 관계는 없고 사랑(아가페)만 존재한다. 사랑은 어떠한 관계보다 위대하기 때문이다. 사람이 늙으면 매일같이 부부 관계를 갖지 못해도 사랑의 힘으로 다 덮는 것이다. 어떤 조건도 다 필요 없다. 남녀 간에 아가페 사랑이 있다면 성적인 사랑도 다 극복할 수 있다. 사랑의 힘이 가정, 교회, 세상과 천국을 이끌어 가는 것이다.​하나님은 아담을 통해서 성적인 관계로 인류를 낳으셨다.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님은 교회 성령을 통해 아가페 사랑으로 자녀를 낳으신다.​마태복음 16장​나도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다. 나는 이 반석 위에다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죽음의 세력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내가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예수께서 교회를 세우실 때도 사람을 통해 세우신 것이다. 반석은 베드로이고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듣고 베드로에게 '내 양을 치라'고 맡기시고 떠난 것이다. 신앙고백이 가장 확실하고 정확한 사람에게 천국 열쇠를 맡기신 것이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들으시고 죄 사하는 권세가 없던 베드로에게 죄 사하는 권세를 주고 떠나신 것이다. 오늘날 개신교는 죄 사하는 권세를 없애 버림으로 교회의 목사를 이빨 빠진 호랑이로 전락시킨 것이다. 호랑이가 강하지만 이빨이 빠지면 먹이를 잡을 수도 없고 먹을 수도 없어 결국 늙어 죽게 된다. 그래서 개신교는 권위가 없어 영적 자녀 확장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다.
가부장적제도는 남성주도의 노동경제력을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