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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다그런거죠?!! 제가 연애 방법이 약간 정도 많고 한 편인데.한번은 예전 여친과
제가 연애 방법이 약간 정도 많고 한 편인데.한번은 예전 여친과 직장 동생들이랑 술마시는데형이 주방에서 너무 무섭다고 막 그런다 누나에게.그래요?했는데그 당시 여친이 에?? 이 오빠 눈물 엄청 많아 이 한마디에 그 장소는 약간 좀 그렇게되었죠.. 아무튼 이런성격인데.그 당시 여자는 뭐 기가좀 있는 여자였고 그 전이랑 후에 만난 여자들은 약간 다 맞추어주는?.. 그러다보니까.. 조금만 만나고 가고 (계획된 데이트날이 아니였습니다 예정된 데이트 날이면 뭐 하루종일 있지만 저도 일정이있고 그렇다보니 )입을 내밀고 지금도 사실 헤어짐 반 만남 반? 여친이있지만집안일을 너무 안해서 제가 퇴근하고오면 10시라 뭐라하면 약간뚱한 표정을 지어요 그거 생각하면 내가 미안하게 되더라구요..그 표정등을 몇년이 지나도 지금도 그렇고 잊혀지지않고 그러는데 이것 또한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생각나지 않고회상안되겠죠?... 원래 다들 그러신가요??!!2. 이 정많고 여린? 성격을 어떻게 고치죠?.. 약간 칼같아야 하는데 칼같은 부분은 돈 문제 사회문제 정도라.. 기가 강한 여자를 만나야하는걸까요??.
다 그러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