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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고민상담... 연애 고민상담고민이 좀 있는데제가 원래 좀 말이 없는 편이긴 해요
연애 고민상담고민이 좀 있는데제가 원래 좀 말이 없는 편이긴 해요 재미도 없는 사람이구 근데 그래도 잘 웃어주는 편이라 남자친구가 하는 말에 잘 웃어주기만 하는데 뭔가 부끄러워서 말을 못하겠는 건 제가 이상한 걸까요..?ㅋㅋㅋㅋ만난지 한 3개월 됬는데 목소리 내는 것도 부끄럽고 제 얘기 꺼내는 것도 부끄러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나이는 10살 차이 넘어요
그래도 그게 오래가면 지칠수도 잇어요 본인이
아무래도 부끄럽다는건 남친이 아직 불편하기도 한거고 한편으론 설레는 마음도 계속 드는거라 좋은 거라고 생각해요 한번 용기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