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8 11:55분 출발 대한항공타고 암스테르담 스키폴 경유하여 KLM항공사 이용하여 리스본행 비행기를 예매했습니다. 그과정에서 수하물도 맡겼습니다.9/8 대한항공 출발후 암스테르담에 도착했으나 암스테르담에서 리스본 행 KLM항공사 티켓 체크인을 못해서 비행기를 못타고 다음날 아침 비행기 트랜스아비아항공사 이용하여 리스본 도착했습니다.그 과정에서 대한항공고객센터와 얘기하였고, 대한항공 고객센터 직원분께서 체크인을 안했어도 KLM에서 리스본까지 이미 수하물을 실어가서 암스테르담에서는따로 수하물을 찾을 필요가 없고 KLM항공사에 가서 수하물 신고를하면 받을수있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리스본 도착후 저희는 수하물을 찾지 못했고. 리스본공항 배기지홀에있는수하물 분실신고 센터같은곳에가서 첨부된 자료를 작성하여 신고하였고, 수하물 찾으면 숙소 주소지나 한국주소지로 저희와 연락후 보내주신다하였습니다. 저희가 영어가 원활하지 못하여 소통이 잘안돼서 정확하게 잘 진행한건지 모르겠습니다.일단 재가 배기지홀에서 신고한곳은 KLM항공사는 아닌거같고 여러항공사 한번애 단당하는 분실파손 신고 센터같은 곳인거 같습니다.앞으로 어떻게 처리해야할까요??해외여행고슈님들 부탁드려요 ㅠㅠㅠㅠ
BAGGAGE TAG이 있으니 찾기는 할텐데, 얼마나 걸릴지 알수가 없습니다
여행기간이 얼마동안인지 알수가 없지만, 그 기간안에 받을 수 있을지 장담을 못합니다.
맥시코아이가 한국에 왔을때 같은 상황이었는데 4일만에 택배로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