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헐크? 같은 체격을 가지고 있지만 이런 연애에 대해서는 항상 감성적이고 결혼에 대해서는 생각이 많은 30대 초반 남자입니다.제 나이쯤되면 친구 몇 몇들은 결혼을 했고 후배들도 했더라구요 아이낳고 뭐 잘 살고 있는데저는 뭐.. 11~2년전만해도 30대 초반이면 결혼하고 중반이면 애낳고 살줄 알았는데그게 안되더라구요.. 그런 여자도 없을뿐더러집도 전세대출없이 전세집밖에 얻어놓질 못해서.. 아무튼 저는 결혼 로망은 아이 낳고3~4명이서 같이 놀이공원가고 같이 마트가서 카트끌고 장보고 하는거였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ㄴ능력을 지금보다 더 키워야된다고 생각해서 공부를 하는중이고이제 20대 초반 부터 제가 생각했던 연애는 20대 후반에는 여자 만나서 결혼하자그리고 바람피지 않고 싸우지 않느 ㄴ연애를 하자 생각했지만 이미 환승을 당하고 뭐 하고 ㅋㅋ그랬던 기억이 있네요 .. 지금 연애 로망을 생각한다면 그냥 제 여자가 친화력이 좋아서 여자들끼리 잘 통하는 무언가를 했을때 ?...그런 행동들을 보는게 로망 아닌 로망이랄까요 ㅋㅋ 조금 이상하긴한데..저처럼 로망이나 이런게 있으신분들이 많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