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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 1천만원 짜리를 왜 2천만원에 못사서 난리를 쳤을까요 아니 글쎄, 유투브를 보다 보니 재미있는 게 하나 있던데요, 거의

아니 글쎄, 유투브를 보다 보니 재미있는 게 하나 있던데요, 거의 인지하지 못했었는데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자전거 열풍이 불었다고 해요, 그 때 엄청나게 많은 자전거 동호인들이 생겼고 자연스레 자전거 가격 대폭등을 불러 일으켰다고 하는데요, 아니 글쎄, 일부 최고급 라인에 한정 이겠지만 가격이 2천만원에 육박하는 모델도 있었다고 하네요,이게 원래 이 가격이 아니고 세대별로 업그레이드가 되면서 자연스레 가격에 반영 되었겠지만 1천만원 하던게 스물스물 올라서 3년도 채 안지나 2천만원이 된거죠, 이걸 뭐 자전거 회사 탐욕이 어쩌구 뭐 이렇게 설명을 하던데,, 이건 자전거 회사 입장에서야 당연히 수요와 공급 관계에서 출시하자마자 팔리니까 가격을 올린거구 결국 1천만원 짜리를 2천만원에 구매한 것들이 병신 찐따 아닌가요, 자전거 회사는 장사 잘한거 같은데 왜 욕을 또 먹는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뭐 좀 모지리들한테 두배 비싸게 등쳐먹은 것 밖에 없는데 말이죠, 이게 또 보니 우리나라만 그런게 아니고 전 세계적으로 붐이 일면서 세계 곧곧에 모지리들이 100% 비싼 가격에 다 샀다 뭐 이런 거 같네요, 갤럭시 시리즈가 매년 나오는데 매년 50%씩 가격 인상되는데 매년 갤럭시를 사고 앉아 있는 딱 뭐 그런거죠, 100만원이 150 되었다가 200만원이 되었다가,, 두드러진 기능 향상은 딱히 없는데 말이죠,뭐 돈들이 많고 여유가 있으니까 1천만원 짜리를 2천만원에 샀겠지만 다덜 사회생활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이런 모지리 상태로 말이죠, 이 험난한 세상 살 수는 있는 것들인지,, 참 뭐 빼먹기 좋고 사기치기도 좋은 단순한 족속들인거 같아요, 누가 저 뻔한 보이스 피싱 당할까 싶은데 바로 이런 모지리들 이였네요, 아 그리고 1천만원 자전거를 대표적으로 이야기 했는데 보니까 고가 말고도 중저가 에서도 가격은 죄다 폭등했다고 해요, 오늘에 와서는 아무도 안사가니 재고떨이 목적으로 눈물의 할인판매를 하고 있다 그러고요, 또 눈물의 할인판매 하니 지금이야 말로 저가로 최고급 라인을 매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데 또 이 모지리들 지금은 가격 떨어졌다고 또 안사겠지요, 진짜 뭔 찐따들인가,, 정작 쌀때는 안사고 비쌀 때만 경쟁적으로 산다? 
코로나 때는
중국, 대만 공장이 가동을 못해서
자전거가 귀했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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