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자리를 1차부터 참석을 안했는데요. 회식자리를 빠진 이유는 상사의 불만섞인 공격적인 태도 때문인데 그것때문에 사내커플인
회식자리를 빠진 이유는 상사의 불만섞인 공격적인 태도 때문인데 그것때문에 사내커플인 여자친구는 저만 틀렸다고 합니다.제가 불편한 자리에 왜 참석해야 되나요?
살면서 내가 하고 싶은거 하고 살려면 직장에 다니질 말아야 된다고 생각돼요
불편한 자리는 언제든 생길 수 있고 해야 하지 않을까요?
회사는 월급을 주니까 월급 받으려면 감수해야 하고
결혼 자리도 결혼을 하기 위해 감수해야 하고 그런거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