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후 6개만에 바로 첫째 아이를 낳고서 그 후로 2년이 지났는데도 일 안하고 집에서 아이 보면서 집안일 하시는 아이 엄마들도 있으시던데, 이러면 남편이 뭐라 안하나요?애아빠가 잘벌면 할말 없지만, 애아빠 혼자 일해서 세후 2-300 겨우 버는데도 애 엄마가 집에서 계속 애 보는 집도 있더라고요 그러다가 어린이집 보내기에 이제 맞벌이 하나 했는데도 계속 집에 있던데, 이런 경우 생활이 가능해요? 그리고 둘째를 또 갖던데 감당이 되나 싶네요지방 사는 사람들이라서 가능한건지 모르겠는데 남편이 맞벌이를 싫어하는 집도 있는건지, 아님 그냥 대책없이 사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