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생 동갑.여자 키157 왜소한 편이지만 적당한 채형(일반체형) 중타정도의 비율이 아쉽지만 앞머리내린 이하이를 닮은 외모 서울에 건축과대학원 올해졸업후 취준 중. 그전에 카페알바 2년. 건축회계사 곧 취업 가능할듯내성적인듯하지만 할말은 하는 스타일의성격남자 키 175 군제대 후 법률사무소 차린지 5달됨. 외모는 중타정도의 마른정국느낌. 성격은 외향적인편이지만 챙길건 챙기는 스타일.거주지 둘다 서울. 이렇게 스펙만 봐서 여자가 아까운가요 남자가아까운가요 그리고 오래가고 결혼까지 갈 가능성이 높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