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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4급 사회복무요원 장기대기 2006년생이고, 올해 8월에 정신과 사유로 4급(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습니다.현재 해외 대학
2006년생이고, 올해 8월에 정신과 사유로 4급(사회복무요원) 판정을 받았습니다.현재 해외 대학 유학 중이라 재학생 입영 연기 상태입니다.들어보니 정공(전공) 기준으로 최소 3스택 정도는 쌓여야 뽑힌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유학 (3년) 중에는 스택만 쌓아두고, 나중에 한국 귀국 후 바로 입영할 수 있도록 하거나,아니면 장기대기 전시근로역 전환을 노릴 생각입니다.궁금한 점은,귀국 후 3년이 지나야 장기대기 대상이 되는 게 맞나요?장기대기는 그냥 입영 신청을 안 하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신청했다가 떨어져야 되는 건가요?정공(전공) 분야 전시근로역 전환 확률은 실제로 어느 정도인가요?그리고 공익인데 전시근로역 전환을 노리는 사람이라면 그냥 신청 안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복무를 시작하는 사람들은 왜 가는 건지 궁금합니다정보가 많이 없어, 전반적인 조언도 부탁드립니다.
1. 맞습니다.
2. 신청 여부는 상관 없고
소집만 안 되면 해당 됩니다.
3. 거의 확정 이라고 해도 무방 합니다.
4. 3년 이라는 기간이 짧은게 아니며
미필 상태로 취업 하기도 어렵고
늦은 나이에 소집 되면
시간만 허비 하기에 차라리
속시원 하게 끝내자는 심리 입니다.
예를 들어서 2년 6개월 대기 하고
병무청이 직권 소집 하면
소집해제 까지 약 4년 이라는 시간이
소비 되는것 이며
복무는 복무 대로 하고
시간은 시간대로 허비 되고
당사자 입장 에서는
복잡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