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직장생활 정년퇴직한 아저씨 입니다.

일반중이던 아니던 학년당, 전교생 전체든 일정규모는 되는 것이어서 표본의 가치는 있어 보입니다.

기본적인 머리는 있습니다.

중등공부와 고등공부는 다르긴해도 기본머리는 있어야 계속 잘해낼 가능성이 큰 것 이거든요.

지금 성적으로 봤을때 일반고가서 열심히 하면 부산대 현실적으로 갈수있을까요?

물론 입니다.

더 이상의 대학교 입학도 충분히 가능성 있는 수준 입니다.

역시 젤 중요한 과목은 영어와 수학이고 학원과외 잘 받고 중딩, 고딩1학년때 공부 좀하는 학생들이 간혹 방학때 농땡이 치는 경향도 나오기에 학생은 그러한 행동을 해서는 안되고 무던하게 해오던 것 처럼만 해나가면 된답니다.

자신감을 가져도 좋습니다. 힘냅시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