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산 원인이 여성에 비해서 남성의 가사와 육아 참여를 하지 않기 때문이고 여성과 동일하게 남성이 가사노동과 육아에 참여하면 저출산 문제가 해결 되는 데에 도움이 된다는 주장은 현실적으로 얼마나 설득력이 있나요? 외벌이로 남편이 직장에서 일을 하고 돈을 벌어오면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고 아내는 전업주부로 가사 노동과 살림, 육아를 책임진다고 가정하면 남편이 직장을 나가서 일을 하면 아내에 비해서 가사와 육아에 참여하는 시간은 적어 질 수 밖에 없다면 가사와 육아에 참여하는 시간이 여자에 비해서 적은 남자에게 있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거나 부족하지 않나요? 맞벌이로 남편과 아내가 직장에서 일을 해서 돈을 벌어서 가족의 생계를 함께 책임지고 가사와 살림, 육아를 함께 하는지를 기준으로 해야 저출산 원인이 남자가 가사와 육아에 참여 하지 않는 것이 문제 라는 주장에 설득력이 있지 않나요? 외벌이를 기준으로 보면 남자가 여자와 비교해서 100%를 기준으로 가사와 육아 참여율이 몇 %가 되어야 하는지, 맞벌이를 기준으로 남자가 여자와 비교해서 100%를 기준으로 가사와 육아 참여율이 몇 %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기준 이라는 것이 있을까요? 신문이나 인터넷 기사로 보면 저출산 문제 원인이 남성의 가사와 육아 참여 시간이 여성에 비해서 적은 것 이라는 내용의 기사나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지 그게 진짜 저출산 원인 이라고 생각 하는 건가요? 그런 식이면 한국 남자 평균키가 173~174cm 밖에 되지 않고 180cm 이상의 키큰 남자를 원하는 여자들의 눈높이를 맞추지 못하는 남자들에게 저출산 책임이 있다는 기사가 나오는 것이 더 설득력이 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