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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나 룩셈부르크, 오스트리아가 아직까지도 부유한이유 서양국가들이 자연과학, 공학 분야에서 뛰어나고 유전적으로도 현대사회를 살아가기에 유리한 부분이
독일이나 룩셈부르크, 오스트리아가 아직까지도 부유한이유 서양국가들이 자연과학, 공학 분야에서 뛰어나고 유전적으로도 현대사회를 살아가기에 유리한 부분이
서양국가들이 자연과학, 공학 분야에서 뛰어나고 유전적으로도 현대사회를 살아가기에 유리한 부분이 많은점은 알고있습니다만, 세계2차대전이 끝나고, 냉전시대도 지난지 한참이 되어가는데, 유럽쪽 내륙국들은 어떻게 내륙국이라는 한계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고도성장을 달리고 있는건가요? 독일같은 경우, 국경을 지날때 통행료를 많이 받아도 독일 입장에선 할 말이 없는건데 왜 통행료를 더 올리지 않는지? 반대로, 아프리카 사람들은 바다를 끼고있는 국가도 꽤 되는데다가 내륙국이라 해도 대부분이 평지로 다른나라를 통해 무역할 길이 막혔거나 너무나 어려운것도 아닌것으로 보이는데.. 인접 국가들과의 사이나 정치적인 이유만으로는 많은걸 알게된 지금까지도 발전이 안되는것이 납득이 되지 않네요더운지역의 한계로 봐야될까요? 결국 공업이됐든 뭐 연구직이 됐든 사람이 직접 해야되는 일인데, 덥기 시작하면 제대로 된 작업이 불가능하니까? 아니면 정말 그쪽 인종 자체의 지능의 한계때문에 저 사람들이 유럽에서 태어났어도 제대로 된 일자리를 찾기 힘들었을까요? 뭐 논문같은게 있다면 알려주셔도 좋고, 아니면 그냥 자신의 생각에 대해 말씀해주셔도 돼요.심지어 아프리카 국가들은 제가 알기론 오랜기간 식민지 기간을 거치면서 영어나 불어, 스페인어 등을 쓰는 국가들이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하다못해 거기 땅만파도 나오는 철같은거나 대충 구워서 조잡하더라도 배도 좀 만들고, 한강의 기적 때 했던것처럼 무턱대고 선진국들한테 전화, 메일좀 돌려가지고 기술 좀 받아오고 단순한 공업 기초지식이라도 쌓아가지고 뭐라도 만들고 하면 적어도 해양과 접하고있는 국가들은 값싼 인건비를 기초로 최소한 개도국 중위권 수준까지는 아주 쉽게 치고 올라갈 수 있는 위치로 보이는데요.아무튼 궁금한건1. 유럽은 지들끼리 조약도 맺고 화폐도 어느정도 통일하면서 내륙국들도 잘 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들고 실제로 잘 사는데 왜 아프리카 얘네는 안그러는지? 그 인종만의 게으름의 문제? 지리적 환경(더위) 문제?2. 뭐 서로 사이가 안좋은건 그럴 수 있다 쳐도, 아프리카 국가 중 해양과 접한 수많은 국가들은 10년만 바짝 일해도 평생 에어컨바람 쐬며 살 수 있게 될텐데 그걸 왜 안하는지?3. 마지막으로 한 중 일 대만 우리도 유럽연합처럼 모여서 세계 경제의 한 축이 되면 안되는건지?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는것인지 아니면 그냥 감정적으로 중국이랑 손잡는건 안되지 일본이랑 손잡는건 안되지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건지? (우리가 힘을 합치려하면 세계 정치에서 탈락할 수 있다 cont
유럽의 협력과 체계가 발전을 이끌고,
아프리카는 복합적인 정치적, 경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습니다.